국어를 못하는 편인데도
오일쇼크, 폴볼커, 금리 통화량 물가 환율관계, 일본 버블경제와 엔고현상 플라자합의를 알고 있었던터라 브레턴우즈는 상당히 쉽게 풀리네요. 슈퍼문, 돌림힘 지문과 더불어 배경지식 유무가 크게 작용하는 지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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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배경지식있으면 그렇게 안어려움 ㄹㅇ
이번 수능에 2008년 금융위기나 양적완화 나오면 배경지식있는 사람들은 날로 먹을듯
근데 거시경제 나올지 의문임 경제 차례긴 한데 수능에서 지금까지 미시를 한벙도 안건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