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좀 냅두자
어차피
의치한약이랑 밥그릇이 독립이야
동물약은 좀 말이 나올 순 있긴한데
그것도 파이가 적어서..
그냥 냅도 ㅜ
수의사 잘된다고 의치한약 밥그릇 작아지지도
수의사 못된다고 의치한약 밥그릇 커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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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의치한약이랑 밥그릇이 독립이야
동물약은 좀 말이 나올 순 있긴한데
그것도 파이가 적어서..
그냥 냅도 ㅜ
수의사 잘된다고 의치한약 밥그릇 작아지지도
수의사 못된다고 의치한약 밥그릇 커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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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지내자
근데 미래는 모르는거나끈 만약 애견인들 너무 많아지면 급여 가능성도 생기는건가요?
그건 또 따로 반려동물 양육자 한해서 양육세 걷을거라 ... 다를겁니다
수강아지님이 생각하기에 한국 수의사는 저점인가요 고점인가요? 외국 수의사 대우보면 이민 마렵던데
여기보다 더 나빠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더 나아질지는 진짜 “미지수” “예측불허”
근데 포텐은 충분이 있음 이게 터질지가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