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 입시 분석자료 의 성의 ?
이번 입시를 치루며 몇개의 상설 집학 배치자료를 이용해 본 결과 진학이 추정치에 가까웠고 김영일은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
입시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다음 1년후를 기다릴 여러 수능 학부모님들께 꼭 ~!! 이 말을 올리고 싶어요 .
입시 배치 자료를 준비하는 어려움도 많겠지만 너무 허황되게 높은 예측치로 처음 치루는 학부모들을 우왕좌왕하게 하는
책임 없는 입시 자료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2012년 수험생님들 화이팅 ~ !!!
전 참고로 진학과 메가로 무사히 합격 했씁니다
진학이 좀더 성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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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되 ㅂㄷㅂㄷ
사람마다다를지않을까요?? 전 진학은 절대 믿지말라고 전하고 싶네요..
자기가 지원한 과마다 다를듯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에도 진학이 다 맞았습니다^^;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듯
점수순으로 줄을 세워서 대학가는게 아니므로
어떤 것도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직접 흐름을 분석해야 합니다.
수능보다 원서영역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게
바람직해 보이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