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궁금한 것들!
1.여러분들은 언제부터 공부를 잘하기 시작하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1.14 12곡 11.15 12곡 11.19 6곡 당분간 노래 참아야할 듯 목이 갔어ㅠ
-
학교는 너네 대학보내는 공장이고 나는 선생이 아니라 공장장이다 교무실도 사무실이라고...
-
교육부 국장도 아니고. 서울대 입시 정책이 어떻든 나한테 cc를 주든 뭐하든. 일단...
-
공통 22말고는 개쉬웠는데 미적 때문인거임?
-
대성 강사 기하 0
수1,수2는 올해 들어오시는 김범준T를 들을것이고(기하 안하심..ㅜ) 기하는...
-
첫 지문보고 싱글벙글 ㅋㅋ
-
이건마치엔제를푸는기분
-
계신가요?? 저 이대로는 수학 절대 혼자서는 극복 못할거 같은데 수학 과외 받는거...
-
연대고대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쪽 목표로 반수할 생각인데 내년에 기하는 안할 거...
-
85, 2컷 77정도길래 표본 빡세다 생각했는데 이게 다가 아니었구나...아뿔사
-
??: 100 97 42 50 나왔어요 ???: 우와~! 정말 나왔네! 연고대도...
-
방금 부른 노래 2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가까운 듯 먼 그대여 흰수염고래 소나기 I AM 형
-
야자을 째면 학생을 혼내야지 왜 죄없는 선생을 혼냄?
-
아데발
-
독학과 비교했을 때.. 물2는 독학으로 안 될 듯해서요.. 듀냐 강의가 있긴...
-
이러고 1차 떨하면 중대가 미워질 거 같아..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여
-
이번 인강 커리 탈려하는데 스블이 좀 어려워보이던데 기초개념 커리는 없는건가요?
-
교권 위기 특) 3
일단 우리학교는 교권이 높았음
-
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
이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등급컷 오르면 그만큼 나보다 위에있는 표본이 생각보다 더...
-
25수능 1
진짜로 만점자 10명 이상 나올까요..
-
어떤가요? 대성패스만 사려고하는데.. 메가패스 넘 비싸ㅠ
-
69둘다 50 50 인데 수능때 추락함 꾸준히 공부했는데
-
아랍어 하세요. 작년에 7월부터 4개월 동안 하루에 30분씩만 공부 했는데...
-
장학사 권한 0
쎄요? 교사한테 갑질 가능한 정도인가 그래봐야 6급인디
-
님들은뭐할래요 난 후자 메디컬 불가능
-
98부터 96까지 사이트마다 다양하던데
-
거기서 이번 수능 17 19번 중 하나는 무조건 5번이라함 (6모 9모에 1719번...
-
낚시피하기게임이라고... 도표는 아무도 안 틀려요
-
학교 다닐때 제일 싫었던/이해안갔던 교칙이 뭔가요? 16
저는 초딩때 급식 반찬 다 받아서 먹기,남기면 안됐고 선생님께 검사받기.. 이게...
-
왜 이 계정이 몇년째 남아있는거죠?
-
누구는 그 왕초보 공식에 잼민이 무덤이라고 적어놨던데 낚시인가?
-
정시니까... 1
그냥 표점만 이대로 잘 유지되고 가채점 대로만 나오면 좋겠다
-
어디까지 써볼 수 있나요?? 아직 예측 하나도 안 사서요 메가는 성대 664점...
-
엄청 높을려나요
-
25수능 사문 오답률 1위 25수능 생1 오답률 1위 1컷: 45로 동일
-
현강쪽은 잘 몰라서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데 좋다는 의견이 정말 많아서요 현재 고2...
-
요즘 다맞으려면 어느정도 공부량이 확보되어야할까요 다맞으신분들 한번 얘기...
-
진짜 앞길이 막막합니다ㅠㅠ 과 상관없이 제일 높이 쓰면 어디까지 될까요?? 내신은...
-
현우진 배기범마냥 필요한말만해서 강의시간 짧은사람 원합니다
-
표본 부족해~
-
저는 수능 n수 강사 에피 소통 등등 이런 키워드 정도만 생각 나는데 이것 말고...
-
그냥 과목이 아에 안맞음 나랑... 생1만이 남은건가 그럼...
-
반수 계획 0
국어: EBS 연계만 강민철로 듣고 나머지는 주간지랑 기출 프린트로 혼자 공부...
-
ㅈㄱㄴ 화 확 사문 생윤
-
의머표본 빠지면 상관없는거 아님? Accident의 전환
-
“5분”
-
저런! 고민하는 사이 안철수가 둘 다 가져가 버렸네요...
-
1학년 2학기 1.17 2학년 1학기 2.1 2학년 2학기 1차고사 3.33 씨발
1.중학교때까지 잘하다가 고등하교때부터 못했습니다.
3. 네. 5일 연속 꿈에 나타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땐 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4. 살면서 정말 기뻤던 일 : 공익 판정 (누가 보면 쪽팔릴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정말 기뻤습니다.)
.
제가 4번 정말 좋아하는데요.
1.1학년 1이야 의미없고 2학년엔 공부에 손놓았고 3학년은 5월달에 급성장타더니 6 7에 정점을 찍고 8 9에 폭락하고 10에 회복됐다 수능ㅂㅇ
2학년때 수학 6이란것도 봤습니다
3.에씨
4.워낙 대충살아서..
5.글쎄요?
그럼 재수하시려나봐요??
재싱=재수+ing
1.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국어를 망치고 난 후부터 국어를 잘하게 되었음...
수학 잘하는 친구랑 놀 때 수학 오름
2 3 4 5는 전혀 해당사항 없으신가요 ㅎㅎ;;
국어를 망치고 난 후 자극이 되어서 국어를 올리신건가요??
국어부장이었는데 국어 5등급인 게 쪽팔려서 기말때까지 국어 파서 합산 2등급 만들었어요ㅋㅋ 제 인생 최고의 성적상승
2번... 전 중학교때보다 고등학교가 상승세고 성적은 한번 국어 쑥 오른 거 빼곤 고만고만...
3번 전 고2때 친하던 친구와 사귀게 되었는데 설리설리했죠ㅋㅋ
5. 중학교때 싫어하는 애가 넌 나중에 지잡 갈거라면서 어떤 남자랑 결혼하나 보자 그랬음
그래 나 송도 지방대감ㅠㅠ
?남자랑결혼하세요? 이럴수가
네 당연히 결혼 남자랑 하죠...
남자분이신줄ㅋㄲㅋ죄송해요
3.고1땤ㅋ첫사랑은아닌데 뭔가사랑이란게이건가싶엇던ㅋㅋㅋㅋ:)
제가 그런걸 한번도 못느껴봄
남중 남고라...
다행이네요.
5.고등학교때 입학상담 받으면서 어디갈꺼냐 해서 의대간다고 했더니 주변에 있던 5,6명의 선생님들이 다 비웃으신거ㅋㅋㅋ진심 부끄럽고 억울하고..그래도 여태 살면서 현실을 첨으로 얘기해주신 분들인거 같음. 결국 동기중에 헌역 재수 삼수 합쳐서 유일하게 의대 감.
3.육체적인게 없으면 완벽해지기 힘든데..정신적으로 완벽하다고 느껴도 육체적인 교감이 추가되면 초완벽 상태를 느낌
5저도 그런적 있네요 연세대간다니깐 비웃으시던 결국 실패했지만..병ㅅ새ㅋ
진짜 그런거 이뤄내면 통쾌 ㅎㅎ
저는 제 스스로가 성적 하락하고
내가 진짜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느꼈던
그 때의 기분을 기억하고 내 힘으로 떨쳐보려고
무언가 해낼 수 있는 인간이란걸 확인하고 증명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능을 엄청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1~3 아니요
4 기뻤던 일은 요즘 피아노 다시 하는것
슬펐던 일은 어제 드라마 보고 운거
5 할머니가 이유 없이 폭언할때
여성 분 이신가요~?
넵
피아노 뭐치셔요?
쇼팽 베토벤 칩니당
어...음...어...음..음..네 저도 쇼..쇼팽좋아해요 그 그 음 흑건?
흑건 좋져ㅋㅋ 25-4. 25-10도 추천 합니당
제목만 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칠수는 없겠지만ㅜ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ㅋㅋ추천감사드립니당
피아노치는거좋아하시나봐요ㅎ저도피아노치는거제일좋아하는데요즘엔시간이안데서슬퍼요ㅠ
취미로 하시는거면 시간될때 하셔용~!! 피아노는 사랑입니다♥ㅋㅋ
같이 말할수없는비밀 연탄곡이나 한마디 때리실래요?
ㄱㄱ
욜 분명 댓글을 썻는데 사라졋어요
에러가 너무 심하네요ㅠ
ㅋㅋ 모르비첨이라 글어케 쓰는줄도 모르겟고ㅜ
왜 안주무세염
내일 학교가거든요 하루에 17시간 있었던 거기에 가면 아플까봐 가기싫어서요
주무시나봐여ㅜ 잘자요
일가야되서 눈감고 있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폰은 치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폰옆에잇으면 못잠ㄷ
1. 제대로 된 공부는 삼수때 성적은 중학교때부터 상위권 유지는 하긴햇음
2. 성적하락...99.75%에서 수능때 평균등급 3까지 떨어짐
3. 고2떄부터 고3여름까지 사귀었던 사람 지금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겟음
4. 상대의 실수를 넘어가지 못해서 잃었던 일
5. 삼수할바에야 점수 맞춰 대학가지 그랬냐는 친척의 한마디
꾸준히 잘하셨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연애는 사치라생각함 ㅠㅠ 왜스런건지...
4 5번 둘다 행동하기 전엔 생각을 잘해야하져 ㅠ
4번은 어쩔수 없엇어요 3번과 연관된거라...ㅋㅋ
그당시에는 너무나 힘듬이 겹쳐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