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빈칸에 대해서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첫번째는 3점짜리 빈칸문제에서 선택지가 심하게 비유적이거나 은유적일때
헷갈리지 않고 답을 고를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 있을까요? ㅠ
그리고 두번째는 빈칸에서 틀린문제가 항상 둘중에 하나 고민하다가 그 둘중 틀린보기를 골라서 그런거면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ㅠㅠ
이 두개가 가장 고민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 42점 나올 줄 알았음.. 이게 사탐런의 무서움인가
-
아마 22개정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는 변별이 안될듯 0
그래서 28수능부터는 정시 내신반영이나 본고사가 부활할 것 같음. 만약 전자면...
-
독서 1틀인데 과연 백분위가 몇일까여
-
백분위 비슷하면 표점도 비슷하나요? 글고 궁금한게 A라는 학생과 B라는 학생의...
-
이분이 키타 이쿠요 성우라는게 신기해요.. 여전사 키타는 낯설지만 멋있네요
-
조금은 존재해서 3합6 맞춘거라 생각하고 앙대논술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준비 다하긴함
-
지듣노 1
호 라 ~~~~~
-
세학교 모두 1학기 휴학 안되나요..?
-
대학라인좀 봐주세요
-
흠.. 난 비관적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
고속 0
고속 하위권라인 대신 해주실분 계신가요?? 경기권라인 지거국 등등..
-
28 수능부턴 통사통과 보는 대신 영어도 상대평가되는거 아님? 1
다시 등급제로
-
반수할생각이라 책 쌀때 중고로 구매할까하는데 내년수능 준비하면서 뉴런 시냅스...
-
현우진 : 100번이상 본듯. 키가 크다. 한석원 : 코로나 전에 깊생 근처에서...
-
수특이었나 수완이었나 이상 작가 연계로 건축무한육면각체가 나왔었으면 재밌었겠다
-
현역 44355 (미적과탐) 재수 14456 (미적과탐) 삼반수 25211...
-
사탐 1타 강사가 임정환쌤, 김종익쌤, 이지영쌤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1
통합사회 인강 저 셋 중에서 들어볼까 고민되서요
-
미적 난이도를 10이라 치면 확통은 난이도가 어느정돈가요? 5
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ㄱㄱㄱ
-
ㅈㄱㄴ
-
포함한다는거 사실임? 고려대는 24부터 연세대는 26부터 내신 포함한다는데?...
-
기출을 더 풀까요 아니면 n제를 사서 풀까요
-
하....
-
어케함? 일말인데 한번 혼나면 그거 기억에 ㅈㄴ남고 공부에도 방해됨...
-
수능 2등급 lets go
-
성장형 인재 1
가 되고 싶어요
-
쿠팡은 잘 잡힐줄 알았는데
-
진짜 놀라울정도로 15
Mbti를 모르는 상태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어째 다 인팁 인프피임ㅋㅋㅋ...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이 보이고 금수의 눈에는 금수만이 보입니다 이하생략....
-
내려갈일은 없을거 같은데
-
기생집 4점 하는중인데… 내년엔 모하지~ 추천좀여
-
6평까지만해도 교사 출제 가지고 다들 평가원 욕 했는데 수능되니까 조용하네
-
제시문 [가]를 세칸 말고 한 칸에 작성하면 감점되나요ㅠ? 칸이 부족해서 동국대에서...
-
기하 권하는 사람이 많네요 기하는 표점 낮지 않나요?? 뭔지 잘 몰라서….
-
상관없나요? 곧 졸업하는 고3이고 내년에 수능 봅니다 종치고 2분뒤에 들어와서 출석...
-
대학 라인좀 0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기준으로 백분위 93 93 1 93 93이면 대학...
-
귀여워요..
-
차이가 뭐죠..????
-
고등학교때 학원 안가고 영어단어도 안외웠는데 1등급 그냥 나옴..남는시간에 다른공부...
-
왜 꼭 내가 맞춘 문제는 이의제기 들어오고 내가 틀린 문제는 이의제기 안들어옴??
-
국어 비문학 공부할때 오답만 하면 안된다는데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
다른건 몰라도 반수생 장수생 태그는 왜 없앴을까요..
-
나는 왜 늦게 태어나서 이런 꿀통을 못 보는 거냐 ㅠㅠ
-
생각보다 잘 안걸리는데 보통 몇번만에 걸리심?? 확정문자
-
저출산 때문에 나라 쳐망해가는데 허구한 날 명품백 받았니 마니만 몇년째 얘기하고...
-
얼버기 4
안녕하세요
-
얼?버기 2
-
이번 수능언매 40번에 5번 찍어서 틀린 사람입니다. 4번은 방송 출연자가...
첫번째 질문은 정말 공감되네요..작년 수능 문제에서도 진화의 카트 앞에 유전의 말이 온다였던가 하여튼 마차에 비유해서 말과 카트가 나왔던데 이비에스 안보고 갔으면 이해못해서 그냥 틀렸을거 같더라고요.. 근데 저런 경우는 참 깝깝한게 보통 빈칸추론은 비유적 표현이 나올거라고 예상안하고 있는데 저렇게 비유적으로 때려버리며 참.. 아니 말이랑 카트가 갑자기 왜 나왔지 이런 기분들면서.. ㅋㅋ
저도 진짜 그렇더라구요..
특히 평가원문제들 풀어보면 비유적이거나 돌려서 보기를 말해놓은게 많던데
이런거에서 매력적으로 많이 걸리더라구요 ㅠ
이명학쌤리드앤로직강의추천...혹은 그와 비슷하다 생각되는 오르비북스 이쏠루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