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러닝타임이 길기에.. 좀 루즈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정말 노래와 연기는 부분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기억이... 특히 ... I dreamded a dream 과 On my own 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연기와 노래였습니다. 감정전달이.. 甲.... 다소 아쉬운것은 , 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잘려나간 느낌. (원작 및 기타 작품들의 내용전개와 다소 다른부분들.. 큰 차이는 없지만..) 그리고 뭔가 연출이나 흐름전개상의 아쉬운점 등? 그러나, 뮤지컬 영화로서 꽤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동영상은 정확히는 장발장 finale 중 후반부 부분입니다.
피플싱은 극중 중간에 나오는 부분으로 연기와 같이 불러지는 부분이죠. finale와 리듬은 같지만 극중의 피플싱도 단아한 멋이 있습니다.
동영상은 극 마지막에 배우 전부다 다같이 부르는 부분으로 원본 피플싱을 각색하여 불러집니다.
확실히 잘만들었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보면서 그렇게 흥미롭거나 감동적이진 않았아요. 노래는 좋음 ㅎ
궁금해서 묻는 건데, 대체 이 노래랑 프랑스 국가(라마르세예즈)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거 듣는 내내 계속 머릿속에서 라마르세예즈가 맴돌던데..
국가 멜로디를 차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121213312847749&type=1&outlink=1
이 노래는 영화 끝나고도 계속 귀에 맴도네요
노래는 최고
선율이 마음을 울리는..
영화가 러닝타임이 길기에.. 좀 루즈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정말 노래와 연기는 부분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기억이... 특히 ... I dreamded a dream 과 On my own 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연기와 노래였습니다. 감정전달이.. 甲.... 다소 아쉬운것은 , 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잘려나간 느낌. (원작 및 기타 작품들의 내용전개와 다소 다른부분들.. 큰 차이는 없지만..) 그리고 뭔가 연출이나 흐름전개상의 아쉬운점 등? 그러나, 뮤지컬 영화로서 꽤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자베르만 아니라면ㅠ.....기존 뮤지컬 팬도 만족하면서 볼만한 수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해석을 좀 달리한게 취향과 다르다던가 연출이 아쉽다던가 등의 불만은 있었지만 연기와 일부 노래가 참 좋더군요ㅎ
동영상은 정확히는 장발장 finale 중 후반부 부분입니다.
피플싱은 극중 중간에 나오는 부분으로 연기와 같이 불러지는 부분이죠. finale와 리듬은 같지만 극중의 피플싱도 단아한 멋이 있습니다.
동영상은 극 마지막에 배우 전부다 다같이 부르는 부분으로 원본 피플싱을 각색하여 불러집니다.
영화보고 와서 25주년 기념 공연 계속 돌려보게 되더군요
저기 에포닌 그대로 영화에서 에포닌 역할을 맡았죠
원작 읽어보려고 서점에 갔는데 300~400페이지 5권 ㅎㅎㅎ
졸리긴 했지만 꽤나 감동이었음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