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신나 [434036] · MS 2012 · 쪽지

2012-12-27 11:31:40
조회수 8,276

2013년 겨울, 보건의료드림캠프에 초대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kyu7002.orbi.kr/0003439452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던 보건의료학생캠프는




9년간 1600여명의 보건의료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캠프 프로그램의 기획, 홍보, 후원을 모두




보건의료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 자세한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되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소중한 인연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픈




보건의료학생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난 보캠 참가자들의 후기


☆★☆★☆★☆★



"예과 1학년 때는 우리학교 우리과 사람들 밖에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었어요.




그런데 두 차례의 보캠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직접 느끼고
배웠어요.




또 약대, 한의대, 치대 등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정말 친한 친구가 돼서 아직도 연락


하고 지내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08학번 유송, 2009년, 2011년도 참가)





"제가 보캠에서 얻은건 다른학교 약대 선배님,
동기
그리고 다른 과 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기 전에 어떤 보건의료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서 저만의 기준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11학번 이규태 님, 2011년도 참가)





"보캠에서 한 여자를 알았고, 사랑을 배웠고, 가족을 얻었지만-




무엇보다 하찮은 내 기술의 바른 쓰임새를 배웠다.




그리고 이런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배워두는 게 좋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03학번 채진호 님, 2005년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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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겨울방학, 뜻깊게 함께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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