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든 사회에서든 진짜 나쁜 습관 중 하나가
자기가 잘 모르는것을
아는것 처럼 포장하는 습관이다.
이것만 조심하면 어디가서 쪽팔일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른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음
근데 모르는거랑 존나 얼타는 거랑 다른거니까
눈치 챙기라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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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엑
저 저거 있었다가 대학 들어가서 싹 사라짐 ㄹㅇ 너무 부끄러워서 안 고칠 수가 없는 습관
ㅋㅋㄹㅇ
모르면 깔끔하게 몰라요 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건 ㄹㅇ 뛰어난 거임
이거 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죠
전용기
자매품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그런친구 주위에 있는데 귀엽던데 본인은 창피하겠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