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세요.
3-2 다니면서 이제 슬슬 인생을 고민해야할 시기이기 때문에
현생이 많이 바쁘네요.
다들 잘 지내세요.
전공공부도 해야되고 영어도 해야되고 이제 교수 밑에서 구를 랩실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서 이제 ㄹㅇ 오르비에 투자할 시간이 없네요.
작년 11월에 간이식 할때 많은 응원 받았고 감사합니다.
현재 어머니와 저는 모두 건강합니다.
어머니는 완전 딴사람 되었구요 ㅋㅋ
암튼 각설하고, 학벌가지고 그만 싸우시고.. 자기가 잘나면 됩니다. 열심히 살아가세요. 저도 열심히 살아갈테니
저도 그렇게 좋은 학부 아닙니다. 열심히 아둥바둥 논문쓰면서 살아보려구요. 바꿀수없다면 여기서 top을 먹어보려합니다.(이미 조진 내학점 씨발)
다들 안녕히.
(23시 30분까지 랜덤 한명 덕코 올빵으로 주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비상 하나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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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만들때 물리엔진 실험한다고 하면서 온갖 욕구를 다 충족시키고 내놓은다음 서비스 종료시킨듯
현생 잘 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