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김귀옥 판사, 절도 저지른 학생 마음 따뜻하게 안아 ‘눈길’
세상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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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대하는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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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분이시네요 소름이 돋습니다 ㄷㄷ
도덕교과서 예문
같네요..
좋아요
저런 판사를 만날 수 있을까..
혹은 저런 판사가 될 수 있을까..
저런 역할을 할 수 있는게
꼭 판사 여야할까.. ^^
저런 판사를 만나면 큰일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