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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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에 대해서 표본이 대표성을 가지려면 연구조사된 결과에 대해 일반화 시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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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틀어막아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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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었으면 추워뒤질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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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관없이 96~98고정이라 핵불국어 나와도 96 98 맞는다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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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아냐 개근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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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틱 2409 2411 2506을 거치며 국영수 전부 내신틱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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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에 장식 하나 새겨야되는거 아님? 엘리트코스 밟은애들보다 더 간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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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숫자다 이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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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난이도 0
국어 수학 언매 미적 기준 1컷 84 영어 1등급 4퍼 과 사탐 모두 1컷 45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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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모집 원서접수기간이랑 전형기간은 뭐가 다른거죠 전형기간엔 뭘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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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8 올6 80 8덮 85 9덮 81 9모 84<???? 이제 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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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엽<나올수 있다고 보고 2411 훈민정음 2506 차자표기, 호칭어지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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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첫2등급 0
경제 46 2등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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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4등급이고 최저러라 2-3등급 목표입니다 실기가 최근에 끝나서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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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들어왔네 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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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가 답이라는데 3번은 이해가 가거든요? 근데 4번도 맞는거 아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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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희망사항 15
언매만 쉽게 나오고 독서문학 불 수학은 평이 영어는 1등급 8퍼 과탐은 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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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7번 문제에서 제3의 범주 데려다놓고 허수아비 공격시킨 거 조금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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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bs나 메가랑 실제 등급컷이랑 차이 많이나나요? 0
ebs등급컷으로 봐도 확통 3이었고 메가로 채점해도 3나왔는데 막상 성적표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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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6? OMR실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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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모91점, 7덮87점, 8덮 87점, 9모100인데 9덮 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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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뇌우같은 연계 뜬금포문제 박아넣는걸 2~3개로 늘리기만 해도 반수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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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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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손보면 충분히 변별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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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던지면 됨 실제로 에이어 첫문제랑 어휘만 풀고 나머지 기둥세움 22독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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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겠죠...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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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수능 끝나고 다시 올수있다고 말하긴했는데 제가 먼저 정확한 날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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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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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0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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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급 컷 형성해서 수탐퍼거용 수능 OR 문학 말장난으로 조지는 24식 수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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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까지 오르비 그만두고 공부만 하다옴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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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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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법 궁금한점 2
헌재 2016헌마263에서 이미 감청 위헌결정 냈는데 이런 법안이 통과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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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 4개 틀려서 ㅂㅅ되버림 그냥 학교에선 4라고 하는데 맞지..? 제발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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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중- 한학년에 55명 서울체고- 110명 희귀종이라 보이면 반가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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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충 성적 아니까 성적표 받기가 싫네 결국 화작 98 2 미적 84 3 확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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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4수능: 국어 고자인데 문학 강하고 원점수가 고정이라 불국어한정 1띄움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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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순천향의 연컴(전액장학금) 정시 설중간공 수시때가 수능을 더 잘 봤습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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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집값이 오를 것 같은데 여기서 오르는 게 진짜 가능한가?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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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병신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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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랑 표점 몇나오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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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2
콧물때문에 국어 집중이 안되네 2분에 한번씩 코푸는중 콧물이 질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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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넘 쉬ㅜ어서 모르겠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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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찌익 저능아표본빨 뻥튀기 MAX "대 사 문" 이 가져가네 자존심 좀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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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핑 0
공부핑 그만핑 졸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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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불수탐기원 8
언어고자인 저에겐 제가 말한 물은 23수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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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는 오르비언 출신 일듯 오르비언 할인 혜택도 생기겠지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