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11수능 대비 9월 , 13수능 대비 10월 질문드립니다. 주어문제?
2011 년 9월 22번
④ ㉰의 결과를 비복은 김 승상에게 보고하여 부자 관계 확
인의 정당성을 제시한다.
2012년 10월 29번
① 누나가 ‘나’에게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결핍으로 인한 이
질감과 적대감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주어에 대해 이게 맞는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22번에서 비복이 보고한다, 비복이 정당성을 제시한다. 이렇게 해서 주어가 계속 이어지는 것인가요?
29번에서도 누나가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누나의 이질감과 적대감이 심화되었다로 계속 이어서 해석하는 건가요?
22번은 비복이 보고하는 행동자체가 부자 관계 행동의 정당성이 형성된다고 생각했고 (물론 비복이 결과를 김 승상에게 보고했다는 것 자체가 틀린 것이라곤 하지만요)
29번에서는 나의 이질감과 적대감이 심화되어서 조심스럽게 대한다고 생각했는데 특정 주어가 또 나오지 않으면 그냥 주어를 계속 이어가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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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5칸 아주대는 6칸인데 어디쓰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