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실전에서, 모르는 문제or어려운 문제 과감하게 넘어가는법 좀 알려주세요.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거 나오면
일단 멘붕 봉착 + 거기에 얽메입니다.
무슨 마인드로 그러냐면, (특히 비문학)
아 기껏 시간들여서 지문 읽었는데,, 문제 버리고가는건 좀 찜찜한데 ㅡㅡ...
처음부터 안풀거였으면 애초에 문제를 읽지도 말던가 .. 시간 투자했는데 .. 그냥 풀어보자!!
해놓고, 시간은 주구장창 가고 .... 문제는 틀리고 .... 뒤에있는 문제는 시간부족으로 대충풀고 ...
악의 순환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 6月 9月 때 과학 수분 퍼텐셜 , 기술 포토반도체 에서 특히 그랬는데요 ,
시간은 오질나게 많이 들여놓고 (한 5분 투자했을겁니다 그 문제에만 ㅡㅡ;)
그래놓고 틀립니다 .
후.. 과감하게 넘어가는 생각/ 방법 이런ㄱ ㅓ없을까요 ..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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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원준선생님 비문학과 박광일쌤 문학인강들었는데요 기출도 앵간히했구요.....
읽은걸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나쳐가면서 다른글을 읽는 동시에 그 글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다고 생각하셔보면 어떨까요?
다른글을 읽으면 그 문제에 대한 키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란건가염?
일단 시간이 흘러간다고 초조해하지말고 좀만더 생각해보고 일단 답 뭐든지 (처음햇던게 좋음 사실 처음햇던게 답일 확률 개높음) 체크하고 이따가 와서 다시 풀면됨 어차피 그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돌아올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님만그런건 아니니깐 괜찮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