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외국어 공부할때
수능완성 실전편을 공부중인데
제가 일단 풀고 맞은건 여기 구문해설나온거랑
단어 체크하고 주제 찾는정도에서 그치고
표시해논 모르겠는 문장 다시 해석해봐요
그리고 틀린건 완전히 다 해석하고 넘어가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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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인 4색 실전적용편 저자 수바라기입니다!
틀린 지문을 완전히 해석해보는 습관과 맞은 문제까지 한번 더 살펴보는 습관은 굉장히 바람직한 습관이네요! 상당히 꼼꼼하게 EBS지문을 살펴보고 계시군요. 지속적으로 이런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아마 실전에 동일한 지문이 연계되어서 나왔을 때 꼼꼼히 읽지 않고도 지문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EBS 문제집을 풀면서 스스로도 느끼셨겠지만 구문의 수준이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지문에 나오는 구문과는 동떨어진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모든 구문의 완전한 해석이 필요한 문제는 없기 때문에 굳이 해석자체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문제 자체에 대한 분석이나 문제를 푸는 방법적인 측면에서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방법도 ebs에 한해서는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 같아서요 ^^;
그럼 잘해석안되는 문장이나 구문정리에 나온 문법,그리고 주제만 찾고 넘어가도될까요?
아무래도 주제찾다보면 답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는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생각한 방법인데 어떨까요
네 제 소견으로는 지금방법도 무방합니다 ! 단지 답이 왜 나오는지 해설보기전에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시는 정도만 더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