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1일 부터 시작한 독학삼수생인데요 지금까지 공부한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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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후에 알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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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ㅅㅂ임? 2
여자가 머리 귀로 머리 넘기면서 흘깃 보는거 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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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5
오늘부터 휴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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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특 4
2025가 올해가 아니라 작년같음 작년에 푼 모든 문제집 표지에 2025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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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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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기념으로 머리 받고싶은데 저번에 받았던 디자이너쌤 수요일 휴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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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탐망들많아서 서성한 다 폭날거같긴한데 진짜 서강대가 특히 냄새가남 (반박시 님말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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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 싶은데 10
덕코가 없음 > 복권을 긁음 > 당첨은 커녕 전 재산을 꼴음 > 덕코가 없음 무한 반복인 데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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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3 마더텅을 풀어봤어요 풀때는 시간 안에 잘 풀고나서 분석 할때 이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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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가 뭐에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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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이라도 도전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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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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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해보니 실질적인 등수는 39등인것 같기는한데 계속 밀려서 떨어질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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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고대 2
서로 폭,빵가지고 일기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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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해 다짐을 하며 의욕이 불타오름 1/2 부터 의욕이 조금씩 줄어듦 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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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입시하는 학생도 아니고 가입일 보면 부모님이랑 동년배일 것 같은데 도대체 정체가 뭘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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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서 몇프로가 면접이란건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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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0
ㅅㅂ 존나 몰려드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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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옯창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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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화석, 노프사, 지나친 올려치기 외워서 피해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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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하고 나니까 눈도 잘 안 보이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잤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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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65 시발아 투과목 3등급한테 따잇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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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복학왕 0
존나재밌음 2010년대 감성 느끼기에 최고명작임 특히 봉1지은 어릴적 스토리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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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에 덕코까지?! 18
선착 3명은 500덕씩. 나머지는 맞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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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할까 0
세계지도 보면 아프리카 서부랑 카리브해 일부 빼면 다 맞출 수 있는데 세지가 이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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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vs 446(346) 6이 좀 안전빵6인느낌인데 356은 안정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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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이지만 소원을 빌어보라는 부보님 말에 처음으로 외부의 행운이 아닌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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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티 0
가능하다는 피티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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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에 치면 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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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따숩게 입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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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해첫날 해돋이 본 적 한번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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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대 단국대 이렇게 쓰려고하는데 교대를 5칸짜리로 낮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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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고속 2
중경외시라인 9명 뽑는 과이고, 낙지는 현재 35-40명 들어와 적정표본 확보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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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뱃돈 내놔. 좋아요 눌러서 10덕이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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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 vs 기하 10
내신으로 기하했었고 성적 좋았었음. 반면에 미적은 쌩 처음인데 학교 쌤이랑 상담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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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32 넣었다가 2달동안 불안증세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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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본 사주에서 25.26.27마다 좋은 인연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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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경계열을 희망했는데 성적이 상경계열은 무리일 것 같아 교육학과와 인문계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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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의 새해 인사를 드리겠사와요 오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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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대임 6칸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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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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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최초합? 4
안정이라고 생각하고 스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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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실감이 안남.. 우리 아빠는 회사원이 아니라서 그런지 나랑 동생이 방학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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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과고민 3
상경 vs 전전 vs 인공지능/데이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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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학과 안정인데 저는 컴공쪽을 희망해서요 근데 분야가 다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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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랫만입니더 10
군수는 개뿔 공수 가야된다고 해서 운동 준내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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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피자 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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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6칸 2
추합인데 쓸만한가요… 가나다군 6,5,4 이렇게 쓰려는데 6칸이 추합이라떠서 불안하네요….
공부시간 차고 넘치네요
지금도 충분하고여 이제 Summer is coming이니까 지치지 않게 체력 안배 잘 하시고 한달에 한두번씩 모의고사 쳐보시면서 점검하고 자신감 다지시면 수능날 만점 나오실 듯
아 그런가요? 제가 혼자 공부하느라 누구랑 비교 할 대상도 없고.. 어쩌다 ebs 공부의 왕도 보니깐, 대부분 책을 7독? 정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불안 했는데..
특히 수학 같은 경우 알파테크닉이랑 기출 이제 조금 시작하고 있고.. 수능특강
사놓기만 하고 아직 안풀어서 불안해서 요... 모의고사는 저번 3월 달에 한번 보고 나서
원레 작년 수능때 45422 나와서 3월 에 중간 정검 겸
시간 재고 풀어보니 31211 나와서 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하고 막
누구랑 말할 대상도 없고해서.. 여기다 올려봤는데 다행이 어느정돈 잘 하고 있는거 같다고 하시니깐 기분 좋네요 ㅋㅋ
얼릉 수리는 기출 끝내고 수능특강 들어가 보고 싶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ㅋ
아침에 운동을 매일 해서 요즘 체력이 좀 괜찮아 지긴 했는데.. 더워서 좀 힘들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여름을 잘 견뎌내시고 멘탈관리 잘 하시면서 꾸준한 모의고사로 공부하신 거 체크하면서 정리해나가시면 원하는 대학 어디든지 가실 수 있어요.
누구나 머리론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법인데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님 짱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인강은 알텍만 들으시나요? 하루에 몇강씩 들으셔요?
알텍만 듣구요 ㅋ아마 내일이면 완강 할거 같구요
전 개념강의+노트정리+문풀+엑설사이즈 강의 +수발 강의 이렇게 하루 한덩이 씩 햇어요! ㅋ
알텍 하루에 몇개들으셨어요? 그리고 개념서를 알텍으로 하시는거군요?
하루 3강씩요 ㅋㅋ 개념서는 고2때 수학의정석 2번씩 풀엇구요.. 따로 개념서 하기보다는
알텍 선생님이 필기해주신거 노트에 다시 적어서 개념노트 따로 만들엇어요..ㅋ
님아 쪽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