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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나올 때까지 기절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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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예상 좀 4
영어 82점인데 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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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헌급방내년 4~5월에입대하면 11월에는 개짬찌인데 짬찌주제에 수능보러간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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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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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올해 논술특강이 전타임 마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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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맥주를참을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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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3-44봤는데 45는 진짜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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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욕한거가져다가 지랄이네 스토커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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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서 안보이는거였고…. 나만 또 뭔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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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수지라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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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고자인데 불국어일수록 유리한 특이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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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8인데 1
얘 그래도 3은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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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 하고 싶다 1
근데 하면 머리결 엄청 푸석푸석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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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버리기 0
내년에 반수하면 올해 수특이나 수완은 버려도 될까요...? 수특 문학이랑,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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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관련 팩트 3
1. OMR은 우리의 손을 떠났고 이미 컷은 정해져 있다. 2. 공신력 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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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문제가 이해가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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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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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간에 한번 차단했다가 계속 쪽지보내길래 궁금해서 풀어서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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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97 9모 97 10모 96 10투스 97 놀랍게도 모두 2등급임..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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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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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추면 커피사드림 쪽지주면 카톡드림 배포 XXX 추후 문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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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ㅈㄴ 절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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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예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 올해 모의고사는 대충 비슷했던거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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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안껴도 되면 많이 맞췄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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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쉬운건 맞는데 오히려 운영 말릴 건덕지의 개수는 많았던 느낌임 그 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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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재수 10월생 신검 3급입니다 이번에 재수 개망해서 군수할까 생각중인데 상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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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지원하면무조건합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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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 마킹실수만 없으면 이정도 성적이 디폴트로 나올거 같아요 설 인문계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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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아닌 외동 기준 고교 출결 만점 봉사 64시간 or 헌혈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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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다 한꺼번에 진행해도 되려나요??? 아니면 수1 수2 미적을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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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4
화작 63점 확통 80점 영어4 한지 35점 세지 37점 고속 대신 돌려주실 천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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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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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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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하고싶었어 그마음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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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불국어 불수학을 같이 내진 않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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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다고 안바뀝니다 그시간에 롤이나 한판 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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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놓고나만보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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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이 늦게나오니까 수시도 늦게나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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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가슴에 독해력 ㅂㅅ인것도 문제지만....... 압도적인 실력을 쌓으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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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따또따는 개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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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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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원래 수시에서 재수생보다 현역을 더 많이 뽑음?? 4
걍 나이에 상관없이 생기부 좋은 사람 뽑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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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계동에서 공부방을 하는 수학강사 입니다. 이번 수능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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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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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텔그 4
지금 텔그에서 약펑크? 로 62퍼 가능성 뜨는데 이거 나중에 가면 그냥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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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기준이 진짜 지맘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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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상 그리나온다는건 할말없지만 진짜 수능판 갈때까지 가버린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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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있는데 언매 97점 기준 백분위/표점 메가랑 비슷하지...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