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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시작할거고 ㅇㅇ 하루에 4시간씩 수능날까지 매일 투자할거임 개념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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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자체제작) 영어(구사십일생) 화1(자체제작) 생1(yoon's 찍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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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볼 기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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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 늦게 재검 받은게 스노우볼 굴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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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11
열역학 80점 ㅊㅊ 참고로 팔뚝으로 밑창 다 가리고 직접 풀었음 박제각이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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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아묻따 13찍고 30번 아몰랑 뒤집어 31찍고 둘다맞은... 썰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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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면 내신 낮아도 수시 붙나요? 내신 5.8인데 수시 써볼걸 그랫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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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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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목표면 사문,생윤이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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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해서 시간확보하고 미적공부에 투자하는게 바람직한듯 작년에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이젠 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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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짜지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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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생한테 3
답개수 안맞을거고 28번은 2번 30번은 10~19 사이로 삘타는거 찍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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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가면 좋아서 기절할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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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건 표본 더 들어와도 합격가능성 높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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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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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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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재수생 0
05재수생인데 이 성적표로 가톨릭대 합격가능할까요? 정말 간절해서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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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대 한양대 중대는 정시 2배 이벤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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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즉 2506이 제일 쉬웠다는거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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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재수한다해서 알아봐주고있는데 애가 약대만 목표로 함. 과탐 3-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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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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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표점이 지구 45점 표점보다 낮은 거 보고 내년엔 사탐 하나랑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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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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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서울대 기준으로 얼마나 후한가요? 돈아까울 정도? 그냥 실채 떠서 진학사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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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5수해도 서울대 못가는 사람이 더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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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친구중에 맨날 17로 찍는 애가 있는데 걔만 맞고 전 틀리면 배아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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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격려하고 시련을 딛고 씨발삼창하고 다시 일어서는게 말이쉽지 그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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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1컷-2점 고정적으로 나왔기때문. 그러므로 94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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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영비로 어째저째 비벼볼만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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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a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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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쉬운 시험이 역사상 있었나 싶음 그 렇게 많이들 실수했나? 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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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현역되는 07인데요 지금 25뉴런 수1 사서 지수로그함수랑 지수로그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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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컷97기원 6
반박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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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0
재수 고민하시는 분들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 드리시나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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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라면 걍 없는 번호 쓰지않음? 28번에 무슨 깡으로 2를 찍지 30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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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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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컷 기원 2
언매 84 미적 78 화학 46 생명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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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1등급 커트라인 제조기였다 이번에 84점이다 반박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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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같은 주제를 연속해서 낸적은 없었는데 절댓값 등비급수로 이건 누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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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한의대만 썼는데 점공에서 거의 끄트머리라 불안해요,, 3합 5, 3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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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공대: 나도 내년에 1년 박을 건데? 중대 상경: ㄱㄱ 하셔요 외대 상경: 이과로 고고혓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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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번줄 받을 수 있남....... 아니면 말만 선복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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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실질컷은 88이고 형식컷은 86쯤 되지 않을까 싶음 6
그래야 기하 1컷이 88임 절평은 무시 못한다고! 이럼 확통은 92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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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릅뜨고 법안 찢었다…7억뷰 터진 뉴질랜드 女의원 영상 2
뉴질랜드 의회에서 마오리족 의원들이 법안을 반대하며 전통춤 '하카 공연'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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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2는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거냐? 7
올해 9모 문제를 돌이켜보면 훨씬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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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필수대학은 입결이 어느정도까지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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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형이 전혀 없었음 물어보는 개념도 깊이가 얕고 수특에서는 자음 체계표 없이 낸...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