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과탐선택자)이면 반드시 읽으세요
.
0 XDK (+650)
-
420
-
10
-
10
-
100
-
10
-
100
-
07이고 모의수능 봤는데 현장감이 적어서 그런가 미적부분이 어렵다는 생각은...
-
30번풀리던데 이정도면 꿀과목 맞는듯,,
-
수능성적 0
이 성적대면 성적표 나오고 어디라인까지 가능할까요?? 라인 좀 봐주세요 ㅜㅜ
-
지구 이번에 1컷 44 이상이면 그냥 과탐 버리는 게 맞다 0
그나마 노력한 만큼 나와주는 과목이었는데 이 난이도에 1컷 44 이상이면 수능판이...
-
올해나 내년이나 상황은 똑같고 정보도 똑같은데 올해는 안하고 내년에는 하겠다는 건...
-
내가 기하 바이럴이냐는 소리들어서 미적 확통도다했다 1
과외생들한테 추천해줄려면 내가 다 해보고 ㄱㅊ은게 뭔지.. 알아야할거니.. 솔직히...
-
원래 목표는 건동홍이었는데 수학이 5라서... 이 성적대면 보통 어디 가나요?...
-
하 행복하다 2
07이 고3이라니
-
말은 말이다. 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 말도 있다.
-
정말 노베인데, 어느 쌤을 듣는게 좋나요?
-
수능 개버러지라 못만듦...
-
될까요... 아니 무조건 돼야 함 그냥...
-
문과로 했을 때랑 이과로 했을 때 어디로 써야 할까요?
-
콱) 헐 개잘해 1
소름돋아
-
팩트는 내년 기하는 21
생2에 따잇당할 거임
-
재수할때 서울대에서는 3학년 2학기 내신을 어느정도로 보나요? 기존 3학년 1학기나...
-
가채점 과탐컷은 8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국, 수는 모르겠는데 탐구는 거의 확정...
-
한 42점 나올 줄 알았음.. 이게 사탐런의 무서움인가
-
아마 22개정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는 변별이 안될듯 0
그래서 28수능부터는 정시 내신반영이나 본고사가 부활할 것 같음. 만약 전자면...
-
독서 1틀인데 과연 백분위가 몇일까여
-
백분위 비슷하면 표점도 비슷하나요? 글고 궁금한게 A라는 학생과 B라는 학생의...
-
조금은 존재해서 3합6 맞춘거라 생각하고 앙대논술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준비 다하긴함
-
지듣노 2
호 라 ~~~~~
-
세학교 모두 1학기 휴학 안되나요..?
-
대학라인좀 봐주세요
-
흠.. 난 비관적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
고속 0
고속 하위권라인 대신 해주실분 계신가요?? 경기권라인 지거국 등등..
-
28 수능부턴 통사통과 보는 대신 영어도 상대평가되는거 아님? 1
다시 등급제로
-
반수할생각이라 책 쌀때 중고로 구매할까하는데 내년수능 준비하면서 뉴런 시냅스...
-
현우진 : 100번이상 본듯. 키가 크다. 한석원 : 코로나 전에 깊생 근처에서...
-
수특이었나 수완이었나 이상 작가 연계로 건축무한육면각체가 나왔었으면 재밌었겠다
-
사탐 1타 강사가 임정환쌤, 김종익쌤, 이지영쌤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1
통합사회 인강 저 셋 중에서 들어볼까 고민되서요
-
미적 난이도를 10이라 치면 확통은 난이도가 어느정돈가요? 5
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ㄱㄱㄱ
-
ㅈㄱㄴ
-
포함한다는거 사실임? 고려대는 24부터 연세대는 26부터 내신 포함한다는데?...
-
기출을 더 풀까요 아니면 n제를 사서 풀까요
-
하....
-
어케함? 일말인데 한번 혼나면 그거 기억에 ㅈㄴ남고 공부에도 방해됨...
-
수능 2등급 lets go
-
성장형 인재 2
가 되고 싶어요
-
쿠팡은 잘 잡힐줄 알았는데
-
진짜 놀라울정도로 15
Mbti를 모르는 상태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어째 다 인팁 인프피임ㅋㅋㅋ...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이 보이고 금수의 눈에는 금수만이 보입니다 이하생략....
-
내려갈일은 없을거 같은데
-
기생집 4점 하는중인데… 내년엔 모하지~ 추천좀여
-
6평까지만해도 교사 출제 가지고 다들 평가원 욕 했는데 수능되니까 조용하네
-
제시문 [가]를 세칸 말고 한 칸에 작성하면 감점되나요ㅠ? 칸이 부족해서 동국대에서...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마세염. 꼭 상기시켜서 볼게요. 이거 글 주소좀 알려주실수잇으세영
스크랩하셔요
ㄱㅅㄱㅅ
수정된 부분이 있으니 지금 이후꺼로 스크랩하시면 됩니다~
잘봤습니당 생1공부법도보께요
혹시 궁금한점 쪽지 보내도 될까요?
네넹 근데
생1 글을 다 올리고나면 보내주세요!!
약속시간 지켜야돼서 많아바빠요ㅠㅠㅠㅠ
그리고 질문은 번호순으로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넵
고생하셧읍니다
감사합니다!!
닥-추
현역은 내신공부랑 병행해야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겠죠?ㅠㅠ
학종은 혹시나 재수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다시 쓸 수 있으니, 내신이 좋으시다면 반드시 내신을 우선적으로 챙기세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의 흐름 커여웡
제가 생각하는 기출의 중요성을 잘 얘기해주시네요-!
저도 유형별 기출과 세트별 기출의 적절한 조화가 성공적인 과탐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두 권 모두 구매할 여력이 없으면 전 세트별 기출로 유형별 학습을 하거나 세트별 학습을 할 것을 강력 추천해요-!
(전 기출 PDF로 제본했는데, N수생분들 중에 세트별로 차후에 학습하실 때 해설이 필요없으면 이것도 괜찮은 방법-!)
화생황제분께서 댓글을달아주시네요ㅠㅠ 기회가되면 송도에서뵙시닷ㅋㅋㅋㅋ
ㅎㅎ 송도 파이팅-!.. ot 새터 싫어..
투과목도 올려주세용ㅜㅜㅜㅜㅜ
투과목을.....한적이없엉ㅠㅠㅠㅠㅠㅠ
너무길어
간절하신분들만 정독하라고 쓴 글입니다ㅋㅋ
죄송합니다
실모를 적어고 6월부터 일주일에 2개씩은 풀어야된다고 생각함 9월부턴 일주일에 5개는 풀었던거같은데.. 파란색 학생은 만점은 못맞을거같아요
기출은 평가원은 4회독, 교육청 2회독정도에 최근 3~4개년 킬러는 2배정도 하면 충분할거 같고 나머지 시간에 인강하고 실모푸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하는데..
맞아요 파란색 정도로는 '만점'은 못받습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빨간색과 비교하기 위해 쓴 대표적인 예시일 뿐입니다!!
아 이해했어요! 좀 뒤에 써있었네요
글에 '못해도 2등급 상위권' 뒤에 완벽하지 않다고 추가 한번 더 해주시면 좋지않을까요 저게 정답이라는줄...
앗 제가 너무 길게 써서 그러실만 합니다ㅋㅋㅋㅋ 수능 잘 보신 것 같은데 좋은 대학생활하시기 바랄게용
개추
감사합니다ㅠㅠ
사설을 거르란게 아니라 기출로 기본은 다져놓고 사설을 돌려야함 ㅇㅇ 그리고 ebs를 외울라고 하면 안되는거 ㅇㅈ
ㅇㄷ
과탐뿐만 아니라 전과목에 응용해서 적용해도 꽤 좋을것 같아요!
생지 선택했고 생명은 내신 1받았는데요. 지금 메가패스라서 종철쌤 인강듣고 진도나가는데 따라서 교육청기출문제집 풀고있는데요. 수능기출문제집도 현시점에서 풀어야할까요?? 지학은 교재시키면 기출문제집도 와서 기출 진도맞춰서 풀고있는데 지학도 그 기출문제집다풀먄 또 사서 풀어야하나요??
생명은 기출3회독정도 지학은 많이할수록좋다고합니다 최소한 양으로 뽕 뽑을라면 5회? 그이상이 더 좋지만 시간상 그렇다고하네여
그럼 생명 인강듣고 교육청, 평가원 둘다 기출풀어요?? 아니먄 지금 하고있는 교육청기출 한번끝내고 평가원풀어요??
교육청 3월15일까지끝내고 평가원 4월중순까지풀고 마더텅 사서 돌리셈
하 내가 완전 빨강색이었네...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글에 쓸데없이 태클거는 것 같아 좀 맘에 걸리지만.. 평가원 시험 직전에 모의고사 형식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검증된 실전모의고사를 푸는 것보다 시험을 대비하기에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작성자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ㅎㅎ
우선은 학생들의 실력차에 따라 시험에 대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1등급이 나오지 않는 학생]인지 [안정적1등급이 나오는 학생]이지에 따라서요.
또, 앞둔 시험이 교육청시험인지, 평가원시험인지에 따라 대비하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에 쓴 예시는 [1등급이 아직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적은 글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반드시 앞둔 시험이 교육청이면 이전의 교육청시험지로 대비를, 앞둔 시험이 평가원이면 이전의 평가원 시험으로만 대비를 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교육청으로, 평가원은 평가원으로 반드시 커버가 가능하다'라는 점을 느껴야 하거든요.
반면에,
[어느 정도 평가원시험과 교육청시험에서 3번연속 1등급을 받은 학생]이 앞둔 시험이 평가원시험이라면 그 학생은 평가원 시험지로 대비를 하든, 사설모의고사를 대비를 하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특정 기간 이상 사설만 풀다 보면 평가원의 흐름을 잊고, [한 사설시험지가 꼭 두세개 이상씩 갖고 있는 너무 과한 킬러나 너무 조잡한 개념들]에 신경을 쓰게 되어 평가원 시험지의 방향성을 잠시 잃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그런 것들이 불안감이나 불필요한 생각들의 시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설문제만으로 대비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무리 검증된 사설모의고사라고 해도, 지금까지 평가원 난이도에 어께를 나란히 하는 사설모의고사는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일부 시대인제 모의고사는 제외).
너무 좋은데 무거운 문제들만 많아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백호모의고사, fit모의고사)
첫문제부터 전체적으로 너무 과하게 어렵거나, (일부 이투스모의고사, fit모의고사, 대성프리미엄)
평가원 시험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기본개념 문제들이나 선지들을 집어넣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거나 (대성프리미엄, 백호모의고사, 한종철모의고사)
뭔가 괜찮은데 평가원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들거나 (종로모의고사, EBS파이널모의고사)
등등이 대부분이지요.
'한 평가원시험지가 갖고 있는 흐름'을 갖고 있는 시험지는 또다른 평가원시험지밖에 없습니다.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그나마 시대인제 문제들, 그리고 10월교육청 문제가 어께를 나란히 한다고 생각하구요. 3월교육청은 형태는 좋지만 너무 쉽구요.
평가원 시험에 대비를 할거라면, 평가원 시험지로 대비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족보로, 교육청은 교육청으로, 평가원은 평가원으로 대비를 하는겁니다. 평가원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사설모의고사는 거의 없구요. 그나마 시대인재 문제들이 가장 적당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안정적1등급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반드시 다른 거 쳐다보지 말고 평가원시험이면 평가원시험지로 대비를, 교육청시험이면 교육청시험지로 대비를 하라는 것이고,
[안정적인 1등급이 나오는 학생들]은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이미 인식하고 있고 내공이 쌓였을테지만, 그래도 평가원을 주 공부로 해야 하고 사설모의고사를 '도전'하라는거지, 사설문제'만'으로 대비하는 건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사설만, 하루는 기출만 까지는 괜찮다고 보지만, 그 이상으로 기출공부의 빈도를 줄이면 안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설도 역시 평상시 기출시험지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처럼 2번 이상 반복해서 풀어봐야 얻어가는 게 있었습니다.
고3때 공부를 제대로 처음 해본사람들 거의백퍼 빨간색으로됨 나도 딱 빨간색이었지
9펑까지 과탐 4,5 떴다가 수능 2,3으로 나름떡상한이유가 난 수능전날에 진리를 깨닫고 그햐 6,9평 두번씩풀고 킬러중에 제일어려운거 재끼고 틀린문제들 선지를 통으로 외워버렸고 맞힌문제도 선지훑어보고 준킬러 쉬운킬러는 풀이를외웠다.
진짜 이걸 시작할때 깨달았으면 5050각인데;
암튼 재수하니까 올해는 5050가즈아~~!!
과탐 개념공부하려고 완자 샀는데 완자는 개념만 봐도 될까요?
완자 하실거면 차라리 이비에스 수능개념 추천.. 프패있으면 사설도좋고요
그건 인강 안들어도 되나요?
다 인강이에요..
사실.최소한 개몀공부만큼은 강의듣는게 좋아요 현장이든 인강이든
혼자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거만큼 비효율적인게 없다고생각해요
우리는 11월 수능볼사람이잖아요?
재종다니는데 인강을 추가로 들어야 할까요...?
아뇨 재종 다니시면 완자를 하지 마세요. 그냥 수업만 잘 들으세요
100%동의합니다. 과탐은 특히나, 초기 개념형성이 완벽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인강으로 첫 틀을 반드시 잡아놓으셔야 합니다. 완자책은 그 이후에 보시거나, 보지 않고 인강선생님들의 필기노트를 구매하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그럼 기출만 자이로 풀까요? 지1 노베이스라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글은 과탐에 관한 글 같아용
지1도 과탐인데... 패션이과라는 건가요ㅋㅋ
침투력 뭔데 ㅋㅋ
자이스토리, 마더텅검정책, 미래로 중에서만 하나만 골라서 푸시기 바랍니다. 생1의2,3단원은 그래도 윤도영T의kice analysis를 듣지 않으신다면, 자이스토리를 먼저 구입하여 강남구청인강으로 병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학습하세요. 기출해설인강을 제공하는 출판사은 3개 중에서 자이스토리밖에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들은 해설인강을 먼저 듣고 나서 문제를 혼자 푸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저는 지1 ㄹㅇ노베이스 상태로 화1을 버리고 6월초부터 시작해서 초반에는 EBS최선묵T개념강의와 기출문제집으로만 하루 3~4시간씩,
8월초부터는 오지훈T모의고사인강, 오지훈T실전모의고사, 그리고 기출문제집으로만 구멍들을 메꿔나가
9평때 백분위 96, 수능 때 백분위 98 받은 케이스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공부법은 추후(2주정도)에 전체개시글로 올릴 예정이니 걱정하지마시고 오늘부터라도 개념강의와 기출문제만으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하 빨강 너무 내 얘기...
결론 : 과탐시험 운용력이 중요하다(실전력)
그해 36911모고 3회독
평가원교육청 기출의 시선을 익히기
말씀하신대로 화려한 인강만 믿고 달려가시는분들 기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사설만 푸시는분들에게 좋은글 같네요
근데 중반부에 5번 6개로 찍은 이야기 조금 미친것같아요ㅋㅋㅋㅋ
모의고사형태로 있는 기출 뭐가 젤 괜찮아요? 빨강 마더텅 생각중인뎁
빨더텅 문제 배치가 좀 이상해서.;;
그냥 프린트해서 푸는걸 추천해요
아 글쿤욥
찌르꼬 님과 100프로 동의는 못합니다.
모의고사로 된 기출문제집을 앞으로 9개월동안 몇 번 반복해서 풀어나가실텐데, 저는 가장 첫번째 모의고사로 된 기출문제집은 마더텅빨간책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더텅 빨간책은 빈 공간이 정말로 많습니다. 공간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문제를 풀면서 드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모른다면 본인만의 해설을 쓸 수 있습니다.
제가 글에서 언습했듯이, 무조건 1회독용 책은 나만의 풀이나 생각들이 적혀진 보물창고로 만들어놓으라고 했습니다. 마더텅빨간책을 내 생각들로 조져놓은 뒤, 2회독용으로 할 모의고사형태로 된 기출문제집부터는 계속 리얼오리지널로 사세요.
2회독부터는 실전처럼 푸시고, 거기서 막히거나 기억이 안나는 문제들은 보물창고인 1회독용 마더텅빨간색 책을 참고하여 다시 그 때 풀었던 방식을 상기시키고 보완하라는 겁니다.
3회독을 할 때쯤은 1회독용 마더텅빨간책에 있는 내용이 많이 기억이 나고 어느 정도 체화가 돼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3회독 또는 4회독을 할때부터는 2회독을 했을 때 썼던 리얼오리지널을 제 2의 보물창고로 만드는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체계성을 갖고 반복을 하시면 훨씬 효율적이고, 제가 6월초부터 지1노베에서 시작하여 5개월만에 그 해 수능에서 백분위 98을 받을 수 있었던 방법입니다. 반복도 반복 나름입니다. 체계성을 갖추고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정정합니다.
제가 오늘 서점에 가서야 알았네요; 올해(2019)부터 '마더텅빨간책' 의 편집이 바뀌어 작년(2018)까지는 빈 공간이 많았던 '마더텅빨간책' 이 올해는 '리얼오리지널' 이나 '시뮬' 처럼 실제 모의고사 형태로 출판이 됐어요ㅠㅠ 고로, 올해부터는 빈 공간이 많은 [모의고사형태로 된 기출문제집]은 제가 알기로는 시중에 존재하지 않네요ㅠㅠ. 보물창고 공부법은 '자이스토리', '마더텅검정책', '미래로', '빅 데이터', '기출의 고백' 등과 같은 [유형별 기출문제집]으로만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ebs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평가원 VS EBS
순위를 매기자면ㅋㅋㅋㅋ 평가원 > EBS
회독하려면 그 문제집 여러권사서 하시는 건가요?
맞습니다.
자이스토리, 마더텅검정색, 미래로 등등 모두 똑같은 문제들이 담겼고 해설만 다르기 때문에,
5월초까지 1회독용은 마더텅검정책으로, 7월중순까지 2회독용은 자이스토리로, 8월말까지 3회독용은 미래로.... 처럼 순서를 마음대로 정해서 푸세요. 기출은 계속 익숙하게 하되, 다양한 해설을 참고하라는 의미에서입니다.
이래서 오르비가 좋은 사이트라는 걸 느낍니다
스크랩 해가겠습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출처는 꼭 남겨주세용><
ㅋㅋ 오르비의 와드! 스크랩
다른 과목도 써주세요...ㅠㅠ
현재 수학과 생1은 작성한 상태이고, 지1도 곧 올릴 예정입니다!! 국어랑 영어는 음.. 고민중입니다ㅋㅋ
허걱 수학 쓰셨군요. 당장 보러가겠습니다
정말 기니까 3일정도 텀을 두시고 3번은 반복해서 읽으시고, 제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수능수학가형을 대비했는지 파악하면서 읽으세요. 미리 A4용지나 노트같은걸 준비하고 중요한 건 기록하세요. 드래그해서 스크랩하고 출력하시면 자주 읽을 수 있으므로 도움이 더 됩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을 많이 쓰셨네요... 제가 찾던 내용들었는데,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매일 정독하려구요 ㅠㅠ
삼수생인데 글 정말 잘 읽고갑니다ㅠㅠ 계속된 입시 실패로 학습 벙법에 대해 회위감을 느끼고 있을때 이 글을 읽으니 실패한 이유오ㅓ 앞으로의 방향이 정해졌어요! 혹시 다른 과목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어떤가요? 과탐말고 국어 수학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공부 방법은 과목마다 비슷합니다!! 제가 쓴 다른 칼럼들도 읽어보시면 공통점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국어는 만년 2등급이라 제가 글을 쓸 자신이 없네요ㅠㅠ
지학은 안정1이고, 이미고2때 자이로 기출 1회독했고, 인강교재에 있는 기출(500문제 넘어요)으로 2회독 했고? 킬러파트인 천체에 대한 강점이 있어서 그냥 하던대로, 빨더텅풀기, 검더텅으로 다시 기출3회독 해야겠네요. 물리1은 안정1이 아니라 빨더텅+기출2회독(자이는 못봐주겠더라구요. 진짜 실전에서 도움 안되는 풀이에요. 그거보고 책 바로 갖다버림)+ 무한기출 반복 해야겠네요. 3회독은 인강쌤의 기출교재사서 해설 듣고요
생1 3,4평 잘보고 자만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이번 7평에서도 마찬가지!!
6월을 얼마 앞두고 다시 읽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너무나도 귀중한글 감사합니다 ㅜㅜ
ㅠㅠ 이 글은 이제 없어진건가요? 꼭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