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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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탐 얘기만듣고 개ㅈ밥과목인줄 알고(맞긴함) 저능아과목 나정도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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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닉네임이 호타로 이면 진짜로 짤남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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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런 거 첨이라서.. 이번 수능 영어 94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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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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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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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1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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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스나 하는 법 내가 이해한게 맞나 좀 봐주실분 0
진학사에서 그 모의지원 메뉴 들어가서 내 위로 깔려있는놈들이 여기 말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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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과 상관없이 대학라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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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늘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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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그리 잘 보진 못해서 닉값은 정시로 못할 것 같아요 수시로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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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당선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화되고 특히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머신으로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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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0분안에 당황안타고 아는거 다 보여주는게 얼마나 빡센건지 다시한번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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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뭐 업뎃 된다 했던거 같은데 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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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 1
재수 성공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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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나 사탐이나 다 똑같은 듯 그나마 괜찮은 곳은 투과목이나 지리, 역사 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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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밑에 페이지 숫자만 확인시킴 나머지 : 안함 감독관들 지침좀 제발 제대로 읽고 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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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 가고싶다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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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
이 책 내년도에 풀어도 상관없나요? 연계 때문에 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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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맨 밑에 있는 네모 숫자만 확인한다 2. 페이지 전체적으로 인쇄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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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팀플을 2
자체휴강하고싶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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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는 받겠죠? 설마 C주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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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 모의수능 봤는데 현장감이 적어서 그런가 미적부분이 어렵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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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풀리던데 이정도면 꿀과목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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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0
이 성적대면 성적표 나오고 어디라인까지 가능할까요?? 라인 좀 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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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번에 1컷 44 이상이면 그냥 과탐 버리는 게 맞다 5
그나마 노력한 만큼 나와주는 과목이었는데 이 난이도에 1컷 44 이상이면 수능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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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 내년이나 상황은 똑같고 정보도 똑같은데 올해는 안하고 내년에는 하겠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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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하 바이럴이냐는 소리들어서 미적 확통도다했다 1
과외생들한테 추천해줄려면 내가 다 해보고 ㄱㅊ은게 뭔지.. 알아야할거니..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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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건동홍이었는데 수학이 5라서... 이 성적대면 보통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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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행복하다 2
07이 고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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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말이다. 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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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베인데, 어느 쌤을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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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버러지라 못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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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아니 무조건 돼야 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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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했을 때랑 이과로 했을 때 어디로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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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내년 기하는 22
생2에 따잇당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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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서울대에서는 3학년 2학기 내신을 어느정도로 보나요? 기존 3학년 1학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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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과탐컷은 8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국, 수는 모르겠는데 탐구는 거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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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2점 나올 줄 알았음.. 이게 사탐런의 무서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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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2개정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는 변별이 안될듯 0
그래서 28수능부터는 정시 내신반영이나 본고사가 부활할 것 같음. 만약 전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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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틀인데 과연 백분위가 몇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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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비슷하면 표점도 비슷하나요? 글고 궁금한게 A라는 학생과 B라는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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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존재해서 3합6 맞춘거라 생각하고 앙대논술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준비 다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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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호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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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학교 모두 1학기 휴학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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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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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비관적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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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0
고속 하위권라인 대신 해주실분 계신가요?? 경기권라인 지거국 등등..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