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 궁금해서... 방금 무슨 일이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kyu7002.orbi.kr/0001307999

9급공무원 얘기하다가 그릇 얘기가 나오고 하면서 논쟁이 일어난 것까진 알겠는데

그다음에 중앙대 얘기는 왜 나오고

글은 또 왜 삭제되고

게다가 오르비가 왜 망해간다는 거에요?

이게 다 하나의 사건이에요?

글읽기도 귀찮고 그림그리기도 귀찮고~... 또 뭐가 귀찮았더라?

팔로우 14

[ 대성마이맥 X 강남대성수능연구소 ] 문항출제자 공개 모집

[ 노크 ] 22개 대학합격인증자를 위한 안전하고 클린한 커뮤니티, 노크

[ P.I.R.A.M 수능 국어 8개년 기출문제집 2025 ] 일관된 생각의 힘으로 정복하는 국어영역 기출문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ZetaOmicron [98720]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22/03/10 03:37 Celine Dion - A New Day Has Come
22/03/08 03:19 찢이 당선되는 나라는 망해도 싸다
21/11/10 19:15 구글 gmail AI 수준
21/10/31 12:02 5+5=6+6을 증명하는 글
21/07/24 06:11 와 3달만에 다시 와보네

알림
스크랩
신고

난순수하지 · 374414 · 11/07/02 01:48

한편의드라마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4드론했는데섬맵 · 160976 · 11/07/02 01:49 · MS 2006

저도 무슨일인가 해서 1페이지 쭉 읽어봤어요. 대충알겠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폭동er · 375454 · 11/07/02 01:49

선동되지마세요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펭구야가자 · 378780 · 11/07/02 01:51

ㅋㅋ 폭동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TheVines · 378794 · 11/07/02 01:50 · MS 2011

블로그 업뎃 하시나 했는데 ㅜ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ZetaOmicron · 98720 · 11/07/02 01:53 · MS 2005

헐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이 ㄷㄷ
안그래도 업뎃할 게 반년치나 있지만
요즘 되게 귀찮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첵레이즈 · 376537 · 11/07/02 01:54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첵레이즈 · 376537 · 11/07/02 01:54 · MS 2011

한번씩 미친글에 답글으로 올리는 안중수? 안하수와 행방불명 스토리? 이거 조낸 웃겨요 ㅋㅋㅋ 화이팅!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ZetaOmicron · 98720 · 11/07/02 01:58 · MS 2005

지금 15편까지 나왔어요
검색창에 "안상수 미아"를 쳐보세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Inertia · 286484 · 11/07/02 02:35

그냥병1신들이쓸데없는거가지고ㅈㄹ한거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Capitalism · 145921 · 11/07/02 04:08 · MS 2006

진짜 공감 뭐 얼마나 대단한 문제라고 ㅈㄹㅈㄹ 하는지....

이미 대학들어온 입장에선 그릇 얘기도 충분히이해가 가고

서서성한중으로 하나 서성한 하고 중 따로 만드나

당연히 운영자입장에선 서성한중으로만들지

수험생 입장에선 자기 필요한 정보만 취하면 됫지

뭘 얼마나 중요한거라고 ㅈㄹㅈㄹㅈㄹ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wqeqwe · 377211 · 11/07/02 08:25

ㅋㅋ 의대다니시니깐 이해가 안가겠죠 ㅋㅋ
워낙 그릇이 넓으시니 ㅋㅋ
근데 정사갤은 왜 하셨대? 그릇이 넓으면 온갖 모습이 다 담기나

좋아요 9 답글 달기 신고
Capitalism · 145921 · 11/07/02 10:23 · MS 2006

의대다니는거 맞고 정사갤 가끔씩 수꼴수꼴 거리는거 보러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거에서 님 그릇 크기도 보이네요

구글링이 무섭긴 무섭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손호영 · 377211 · 11/07/02 11:09

ㅇㅇ 나 그릇작다 ㅋㅋ
너도 반말 초반에 쳣으니까 나도 쳐도되지?

그릇얘기 충분히 이해하시는것보니
사람을 직업이나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속물이시네요

훌륭한 의사님되세요
그릇작은 환자님들 많이 치료하시고요

아쉽네요 님 그릇이 좀만 더 컷으면
이 작은 그릇, 이 비아냥 정도는 담을 수 있었을텐데 ...

좋아요 10 답글 달기 신고
Capitalism · 145921 · 11/07/02 11:33 · MS 2006

반말친건 솔직히 제가 욱했네요 갑자기 정사갤 얘기가 나오고 제가 그릇 얘기 공감한다는게 의대를 다니니깐 그런다는식으로 얘기하시니깐.
그래요 의대 다니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매일 시험칠떄마다 사람 그릇이 있다는걸 느끼거든요. 전 며칠날밤을 새도 써머리 조차 못외우고 들어가는데 어떤 녀석은 잘 놀다가
이삼일 전부터 시작해서 책까지 달달 외우고 들어가거든요.

제가 이해했던 '그릇'의 의미부터 정확히 해보자면,

한사람이 받아드릴수 있는 책임감과 중압감 그리고 그 고통을 인내하는 타고난 혹은 학습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그 그릇이 다르다는것은 인정해야한다고 전 생각해요. 그릇 크기가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는게 중요한거죠.

아무튼 그릇얘기는 여기까지했으면 좋겠네요(전 사실 그릇드립보다는 서성한중 게시판 이름 가지고 난리치는게 아닌거 같다고를 말하고 싶었네요 첫댓글에서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살랑살랑 · 277148 · 11/07/02 04:17 · MS 2009

ㅋㅋㅋㅋㅋ이것도 틀린말은 아닌거같넹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