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잘알님들 제발.. 상대성이론..
뮤온이 공중에서 바닥에 떨어질때 소멸.
바닥에 정지한 영희가 측정한 뮤온의시간 t1
뮤온이 측정한 자신의 수명 t2
이때 답은 t1>t2인데 제가 3가지 관점의 충돌이 일어나서요.
1. 뮤온은 길이수축으로 자신이 가는방향인 공중에서 바닥을 영희의 측정값보다 짧게 관측합니다 그래서 짧은거리를 간다고 느끼는 뮤온의 측정ㅇ값이 작죠. 이 관점은 이해갑니다
2. 영희의 기준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뮤온의 시간은 팽창되어 천천히 간다고 느낍니다.
3. 입장을 바꿔서 뮤온의 기준으로는 영희의 시간이 팽창되는것이겠죠. 바닥과 영희가 자신에게 오는것을 측정하는것이겠네요
2,3번의 생각으로는 이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나요? 만약 해결이 된다면 2,3번이 반대되는 얘기기 때문에 모순이 일어나지 않나요?
학원조교쌤이 2번 관점으로 영희기준 뮤온의 시간이 팽창되어보이므로 영희는 팽창된시간을 측정하기 때문에 뮤온의 측정값보다 크다 하셨는데 3번의 관점이면 반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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