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커서님 글삭됐다
초록글 내린게 아니고 글삭은 좀 심한듯..반성합시다 옯 관계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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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입시판 문제가 아니라 세상 만사가 그런데... (일종의 내생성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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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의 신 밀레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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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용 0
만약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생활하면 비용 얼마나 드나요 식비 노는거 이렇게 다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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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어 안사가서그래. 레어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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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언론사 '내란' 표현 문제…말의 무게 알아야" 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혐의로 '내란'이라는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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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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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삼떨도 될려나 건동홍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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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독학재수를 하고 있고 올해 확통런을 한 학생입니다. 수학 교과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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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커리 타고 있고 문학에 약해서 문학만 강민철 커리 추가하려는데 강기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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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 쉽게나옴 2.수학 쉽게나옴+22번 실수틀+확통한테빼앗겨버린표점 3.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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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0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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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확인 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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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팡511 설인문 399던데 대깨설은 아무도 못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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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디 선택하는 게 정배임?… 원서 저렇게 쓴 사람 개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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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는 ㄱㅊ은데 3시 넘겨서 잠들면 다음날 정신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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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잘못샀다 1
파텍필림 누가 가져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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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가 진학사사면 컨설팅해준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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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과 391로 뚫리는데 나오면 너무 슬플거같아.. 4
괜찮아 난 메디컬 26학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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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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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이 추합이 별로 안돌기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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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1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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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후반인데 150명 모집이라 반바퀴는 돌겠지 싶다가도 점공에 인하자전 1지망 많아보여서 걱정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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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기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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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폭발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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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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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설학부 6칸 연경 4칸이었음 영어 2등급이긴해도 이건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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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도 다 터져서 원래 예비 30명 돌아야할게 50명씩 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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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갈껄그랫나 7
원랜 입결 비슷햇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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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형.... 0
수1은 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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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글금 최초합 경제 노예비불합 표본이 왜이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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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갖고 남녀 유불리는 왜 말하는 거임 ㅋㅌ 5
여자라서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저딴 기사를 왜 내는지 눈에 빤히 보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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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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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탄핵 반대 집회 출격한다 '1월 25일 여의도' 1
최근 '부정선거'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의 연결고리를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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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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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못 고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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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연경 수능성적 인증 시작한 첫날에 최종컷 708이었나 2
고경도 한 670정도로 기억하는데 진짜개얼탱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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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갔다옴 10
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다 대학얘기 나왔는데 옆자리 파마하던 아주머니가 축하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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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뚫리는 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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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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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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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레어… 2
레어 계속 사고파는게 이득임 아니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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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레어 ㅋㅋ 847기 641일동안 고생 많았음여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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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64x-650뚫리면 배아파서 죽을 사람이면 개 추 11
제발 655는 방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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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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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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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점공계산기 안맞는다고 하던데 꽤 맞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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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크게 성공하려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집필진 글도 삭제가 되는구나
그러니까요.오르비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인강회사랑 똑같아지는느낌이라 아쉬워요ㅠㅠ
탈퇴하신듯
탈퇴해도 글은 남습니다
오르비식 민주주의 매번 감탄합니다
"오르비북스 개 X같은 건 모르는 수험생이 없어요" 라는 문구가 1급 모욕에 해당하여 강등처리되었습니다.
표현이 과격한건 저도 인정하지만 제발 오르비북스 오탈자 문제는 앞으로 빠르게 해결해야할 과제인듯 싶어요.
맨날 책 출판되면 오탈자없는지 걱정하는건 고객입장에서 안타까워요.
오르비북스의 출판물들은 시의성이 강해 수능 시험이 지나면 효용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탈자를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적절한 시기에 출판물을 출간하기 위한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르비북스는 매년 검수비로 수 억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출판사 중 거의 가장 높은 매출 대비 교정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원고 내용이 전면개정되는 입시 출판물의 특성상 오탈자 문제는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모든 오류를 없앤 채 제때 출간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으로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정도의 책도 있었던 기억이 나서요..
그런데 이글 왜 모아보기에서 안보이지?
그러게요 아까는 보였는데 뭔가 냄새가 크흠..
알림도 안뜨네.. 단순 오류인건가?
타이밍이 좀 그렇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