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이 발목을 잡는데 어쩌죠??ㅠㅠ
저 언수외는 290점대 나오는데 과탐이 발목을 잡아요...ㅠㅠ
일단 언수외만큼 과탐에 시간을 투자하지않는게 원인이구요
또 과탐이 4교시니까.. 긴장이 풀려서 그런거도 있구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저 언어에서도 10분정도남고 수리도 20~30분남고 외궈도 10분정도 남는데
왜 항상 과탐은 시간이 부족한거죠???
제주위에서 과탐이 시간부족하다는 애는 못봤거든요....
특히 물리치면 16번풀때쯤에 종쳐서 다못풀고 넘기고... 그러거든요
저만그런건가요??
그러니까 제질문을 요약하자면..
1. 과탐은 언제부터 신경을 써야할까요? 지금은 언수외에만 집중을할까요?
2. 과탐이 시간부족한건 왜그런건가요?
3. 과탐이 상대적으로 대학갈때 반영비율이 조금 낮잖아요.. 과탐 못쳐도 별로 상관없나요??
학교에서는 언수외만 잘치라는 분위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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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1.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신경쓰세요.
2. '일단 언수외만큼 과탐에 시간을 투자하지않는게 원인이구요' 여기 써있네요.
3. 연세대 2:3:2:3 서울대 23.5:29.5:23.5:23.5 과탐 비율이 어디가 낮은지 궁금하네요 ; 고려대가 2:2:2:1이긴하지만 나머지 상위권대학도 과탐비중이 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아요.
서울대 25 : 31.25 : 25 : 18.75 라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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