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생1, 지1) 인터넷강의 이렇게 들으면 될까요..?
생1은 윤도영 올어바웃지1은 오지훈 개념완성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생1은 14년도에 개정되기 전 백분위 99 97 번갈아 가며 찍었는데,내용이 많이 바뀌었고 가물가물해서 노베이스에 가깝습니다.근데 처음듣기에는 조금 빡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검색해보니 다들 추천하는 분위기라서..지1은 저 분이 유명하다고 하구요..3,4월에 개념 듣고 5월 2회독 6월 개념3회독+기출시작7월 기출 1회독 마무리 8월 기출 2회독 하려는데괜찮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4
할로
-
9모 2컷 88이 말이냐 방구냐 하하..
-
왤케 춥냐 수능보러 가야할 것 같은 날씨네
-
좋은 아침이에요 4
-
포근포근 달콤해 0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
이틀 동안 안 씻었기 때문
-
멀도안된다
-
겨울이다
-
라는 혀녀기의 곡소리가 조금 있으면 들리겠군요.
-
얼버기 1
(안잠)
-
진짜 춥네 1
이건 아닌데
-
당장 고시 합격자만 봐도 00년대랑 20년대 비교하면 답 나옴 00년대 부산 경북...
-
자야지 한시간째 2
피곤하고 졸린데 자고싶지않은
-
일단 제목어그로 죄송합니다 :( 하루에 1번씩 맥락없는 글 (주로 일기장이라고...
-
국어 등급 4
작년 6모 9모 4 작수 2 백분위 93 올해 6모 4 올해 9모 2 왜이렇게 성적...
-
개춥네 이제 3
-
최근 노동법 개정으로 영양사분들 근로시간이 고정되어서 기숙사 조식을 실시하려면...
-
제주도 파트 할때 세계자연유산이 나오는데 강의에 세계자연유산 = 제주도+...
-
서성한 공대 3
언 88 미 90 영 2 물 97 정법 96이면 서성한 공대 가능하나요?
-
만약 안나왔다면 외우는 편인가요?
-
ㅈㄱㄴ
-
그리고 국어 옛기출도 푸는게 좋음?
-
20시즌..
-
사문하시는 분들 4
손고운쌤 실모 풀어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
으으음..무지성 걷기하면 나아지려나..? 요새 허리가 좀 아프달까
-
유전은 뭐 강의 들으면 좀 달라지나요 40점은 때려죽여도 맞을 것 같은데 비유전이 탄탄한 것 같아서
-
공부만하면 점수가 오를 것 같은 이 착각 때문에 사람들은 공부를 할지도 모르겠다
-
시험 담주 목요일부터인데 이번엔 진짜 올려볼게요 1학기 3등급이었는데 이번엔...
-
아니라고해줘요제발.
-
부푸 브이메이트+ 팟 3개+ 녹차액상 1개+ 노보 멘솔 2개 5만6천원
-
아. 8
슬슬 수면 패턴 박살 사즌이 왔나
-
문장 하나에 3시간 넘게 태우니까 현타오네.. 2호인데 시발 던지고 기출이나 한번 더할까
-
회피형을 누구보다도 극혐했는데 어느샌가 나도 회피형 인간이 돼 있었어....
-
영상 도는거 보는데 실제 공습경보 도시에서 울리는거 들으니까 기분 오묘하네
-
미적 x=0에서 x= ln2까지 e^x + 1/4e^x의 길이는?
-
수의대 0
내신cc이고 앞으로도 cc일것 같은 고2입니다 정시로 서울대 수의대만 목표로...
-
이딴게 시험? 3
미적 100 96 표점 2점차네 진짜
-
그건바로 윤리 잘하는 사람이 적다. 1.Qna보면 질문답변 잘못하고 얼버부리고...
-
정법 문제 질문 0
ㄱ. 선지 해설 좀 해주세요 ㅠㅠ 어떻게 소선거구제인거 아나요
-
마지막 영어 한과목남았는데 모고 준비가 미숙해서 밤새려하는데 비추인가요? 막 시험때...
-
진짜이게맞음????너무한다진짜
-
창문 흔들리는데 누가 창문 열려는 듯한 소리나서 너무 무섭당 ㅠㅠ
-
스트레스 상승 사람들이랑 연락이 밤에만 됨 키배 실력이 늘어남 롤 접고 현생 살아야지 시발
-
막 ‘ㅎㅂ여중딩 가슴‘ ’ㅎㅂ여중딩 레전드‘ 이런 제목.. 디시에 다른 글들은 다...
-
그냥 맘 편하게 수면 유도제 먹었다 캬캬캬캬캬
-
난 이제 진짜 자야지
-
We only process a small amount of information...
-
ㅎ..
-
1. 물2수특 끝내기 2. 언매 수특 언어부분 끝내기 3. 연계 고전소설 4. 영어 50분
-
서울대 응생화를 버리고 갈만한 연고대 과들이 뭐가있을까요?(메디컬 제외)
저는 작년 백호 오지훈 듣고 올해 반수할때 그대로 커리큘럼 다시 들으려구요
그리고 그냥 사담이지만 윤도영 선생님은 11년도까지 강의하다가 작년에 급 복귀하셨는데 바로 떠서...그분 여론에는 약간의 알바영향도 있는듯.
답변 감사합니다. 동생이 메가패스 해놨는데, 박지향이라는 분이 거기서 1타 같더라구요. 그 사람 강의는 어떤가요?
안 들어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평이 다수였던 걸로 기억해요.강대에도 듣는 친구들도 꽤 있었고..
급 고민되네요.. 강대 친구들은 뭔가 믿음직스러워서..
님이 알바아니세요?
윤도영쌤이 뭔 급 복귀입니까. 대치동에서 계속 하셨는데. 제가 질문알바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알바 선생님께서는 논란될까봐 안쓰신다고 직접 말씀하셨는데
저는 백호 오지훈듣고
부족한것만 윤도영 김지혁 가려구요!!
백호 아직도 강의하나보네요 ㄷㄷ 현역 11수능 준비할때도 백브라더스라고 1타였던 것 같은데... 잘 가르치나요?
제가 수능볼때 과탐은 전부 독학으로만 백분위 99 찍어봤어서 이번에 인강은 처음이에요..
윤도영이 n수생은 의지가 강해서 노베도 볼수있다..라고 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이 글과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치대 생각도 있으신가요?
돈벌이 보다는 일과 직장에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성격이라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의사가 꿈이었고, 의대를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삼수했었는데, 그 당시 여러가지 사정상 그냥 성적맞춰 고려대 공대 진학했었구요.
그러다가 군대까지 다녀와서 4년이 지났음에도 '의사'라는 것에 미련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거에요..
치대나 한의대는 현역때도 재수때도 삼수때도 고려한 항목이 아니었습니다. (서남대를 갔으면 갔지..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진짜 현명한 선택 제가 이 두분 현강 다니지만
생1은 윤도영이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