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정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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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실물 책 사진 (2026 이동훈 기출) 0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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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원의 쓸걸 0
연뱃,의뱃인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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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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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 하니까 2천원 할인돼서 개꿀이네 편의점 아이스크림가격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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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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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꽤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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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수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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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1
영단어 이틀치 피램 독서 이틀치 개념어 인강 독해 인강 및 복습 국어 주간지 1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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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대나무 숲 유튜브 펌] 원광대 의대 중간평가 불인증, 의평원 불인증이 쏟아진다 2
유튜브 의새대나무숲 펌입니다.4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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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렇게 공공재가 되어버린 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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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안하고 간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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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왜 물로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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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네 주술회전 나히아 최애의 아이 등등 다 결말도 박아버림 처참하다 처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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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솦 추합 0
762.69 예비 349번인데 솔직히 여기까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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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 나온 사람들이 왜 ㄱㄴ 하냐고 물어보지 난 1800등 정도로 붙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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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부정선거 증거 많아…미니 병력의 초단시간 계엄” 3
15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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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
가볍게? 합격 일주일에 하루 정도 모의고사 풀고 돈도 받고 힐링하러 간다고 생각해야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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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궁금함 제발.. 일단 저 쓴 학과는 셈퍼님 25버전보다 후하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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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에너지학과 양자정보공학과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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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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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는 356번 줬는데 비슷하네요 ㄷㄷ 여기까진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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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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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바퀴 돌거라고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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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초합했는데요 1지망 합불 상관없이 미등록하려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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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성대 질받 20
전 사과계로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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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표준편차) 독서 70 (17.6) 수학2 55.2 (18.1)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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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대인데 인식 아웃풋 캠퍼스 등 다 고려해서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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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낮은걸로 이번에 수시 하나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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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학력 별 관심 없었는데 하고 나서부터 좀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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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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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배수돌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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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삭당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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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힘들어 뒤지는 줄 알았네 다음부턴 그냥 잠만 자는 원룸으로 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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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못가는 내가 개병신같네 한 두세번 더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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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2
로스쿨 입학시 검사,판사에 대한 선호보다 빅펌 변호사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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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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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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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미지원데이터는 불가합니다. 타군 지원현황을 보고싶어서용) 약대 점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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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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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학교가 가고 싶은데... 2부제나 3부제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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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합격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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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터져서 자퇴했엌는데 이 내신을 어케 포기함 흑흑 05냔생 예비 고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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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중 21명이 남자인 사범대가 있다? 심지어 그 21명이 다 물리력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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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솦 3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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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버전은 사람이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수학을 가르치는 로봇같아요 우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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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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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경제학 4
의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게이였다는 사실 아시나요? 소싯적에 화끈한 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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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하는게 맞는거같고.. 에타는 굳이 관심없으먼 안해도무방한거죠??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